이건 도토리걸러서 가라않힌 것만 얼린건데요.
자두가 워낙 물잡기를 못해 컵라면에 라면을 모두빼고
종이컵에 원액만 가득채워 두었다가 물 양 조절할려구
했다가 또 실패했어요.
이제 한번만 더 하면 알것 같아요.
도토리 1컵에 물 3하고 반 더하면 될것 갔아요.
물을 잘못부어 묵이 까칠해 졌지많 먹는덴 아무
지장없이 야물게 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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