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자두가 더덕밭 풀맨지 얼마나 되었다고
비 한번 오고나면 풀이 새까맣게 올라온다
에구~ 우짜마 존노~
머리가 하얗게 쉴려한다.
안그래도 뽀얗게 쉬었는데.
염색도 귀찮아 못하겠고
에구~ 우짝꼬~
풀밭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렇다고 가만 둘 수도 없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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