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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는 도랑에 풀까지 깍았어요

때가되어 기다려도 아침드시러 안오신다.
기다리다 지친 자두가 찿아 나섰다.

저~ 위를 보니 아침에 풀깍든 사람이 없다.
어딜갔지? 하며 찿아 나섰드니

깍꾸리로 도랑에 풀을 걷어 올리고 계신다.
언제 여기까지 와서 풀을 깍았담.

풀이짖어 자욱하든 것이 이제 훤해졌다.
보니 마음이 시원한게 날개 단듯 날아 갈것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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