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를 넓혀 마음껏 뜯어먹으려고
아직 먹도 못하고 나 두었드니
어느새 씨앗을 맺고 있어요.
나중에 씨앗을 꺽어 남은 빈땅에
꼭꼭 묻어두었다가 많이 넓혀지면
그땐 자두의 먹거리가 되어 상위에 자리잡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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