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속는것도 때를 놓치니 예쁘게 자라지 않드라구요.
아침 일찍 일어난 자두는 채소 속는데 열중합니다.
그리고 아침 반찬꺼리로도 만들었구요.
남은건 친구 줄려고 봉지에 싸두었어요.
지금은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날 고친 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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