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해는 어두워 지는데
대장님 시장가서 땅콩모종 사 왔습니다.
밭은 갈아서 비닐도 깔아 놓은건 몇몇 일 되어 다행입니다.
준비 다된 밭이니 언제든 심으려고 만들어 두었죠.
그랬드니 2판이나 사왔다며 자랑질 합니다.
다행히 2판을 다 심었습니다.
많이 달리기만 기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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