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색 흰색이 어우러진 붓꽃도 참 예쁘요.
컴 고장나기 전 찍은 사진을 오늘 올려봅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사진인것 갔아서요.
자두의 꽃사랑은 정말 대단한것 갔습니다.
이렇게 예쁜 꽃을 볼려구 힘들지만
개고생을 하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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