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꽃이 늘어지게 피었습니다.
니팔 니 흔들어라 내팔 내 흔들을께 하듯
가지가 쭉쭉뻗어 있습니다.
동 서 남 북~ 팔방미인 처럼
잘나가는 청춘인양
꺼리낌 없어 보이네요.
서울 신사동이 젊은이들의 쉼터라면
우리 옥매화는 자두집이 쉼터인 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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