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면 고추가 추울까봐 고추밭 문닫아줘요.
양 옆 날개도 내려주고 있어요.
자두가 병원 다녀온 사이 고추들이 많이 컷네요.
이젠 반찬에 필요하면 날름 따와 사용하면 될 정도로 자랐어요.
그리고 이불은 언제 치워 버렸는지
자두가 없는새 대장님 낑낑대며 힘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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