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두가 잠든사이 무언가
살금살금 들어왔나 봅니다.
발짜욱을 나 왔다갑니다 자두님~ 하고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건 고양이 아니면 아마도 개 발자욱 일까?
대장님은 잘 아시니 물어봐야 겠습니다.
자두가 죽은 장미 넝쿨을 짤라
대문옆 구멍을 땜질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가시가 아파서도 자중하겠죠.
들어와서 똥 싸는게 싫은겁니다.
아휴~ 냄새...ㅎ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고추밭에 문닫아줘요 (0) | 2019.04.20 |
---|---|
자두집 붓꽃도 기뿜 줄 날이 닥아옵니다 (0) | 2019.04.20 |
자두집에 사과꽃이 만발했어요 (0) | 2019.04.20 |
자두집엔 채소에 물을줍니다 (토: 맑음) (0) | 2019.04.20 |
자두는 병원을 떠난다 (금: 흐림) (0) | 2019.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