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몇일전에 도토리묵 만들것을 얼려 두었다가
다시 녹여 컵에다 담았습니다.
만들때마다 실패작을 만들어 1 컵에 물량을 알기 위해서
컵라면 통에다 하나하나 부어 만들었습니다.
이러면 1통에 물 얼마나 붓는지를 알것 갔아서요.
1 컵을 가지고 딸에게 가져가 함 해볼까 합니다.
그러면 실패 하는것과 안하는 것의 답이 나오겠지요.
여태 한번도 자두에게 못 얻어 먹어본 도토리묵 입니다.
멀리 있다는 핑게로 한번도 해주지 않았그든요.
이번엔 어떻게 만들어 질련지 자두도 의문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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