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대장님 약물달여 놓았습니다.
불짚혀 나두면 뒷 일은 자두 몫입니다.
걸러고 식히는건 자두가 다 하죠.
쉬운듯 보이지만 걸러고 또 걸러고 5~6번을
옮겨줘야 찌꺼기를 걸러 낸답니다.
오늘도 자두는 열심히 대장님을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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