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도록 울리동네 부인회에서 윷놀이가 있었어요.
회의도 하고 밥도먹고 윷놀이 해서 자두가 와우~ 이겼습니다.
이겨봤자 따르는 상품은 물티슈 하나지만 설을 쉬었으니
이웃 모든 사람들 안부겸 얼굴도 보고 노는 재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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