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휴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블로그를 못 올렸다.
고장난 다음날 고칠려다 에라 모르겠다며 쉬었드니
다음날 그만 가기 싫어졌다.
그러나 명절끝이라 어쩔 수 없이 고치러
성서 경찰서 있는 곳 까지 가서 고쳤다.
그러나 새걸로 가는 바람에 기능을 잘 몰라 블로그를 못했다.
그러다 오늘 다시 고차러 갔다가 여 까지 온김에 하면서
죽전 식자재마트로 향했다.
사가지고 차에 마구 실었드니 딩굴떵 딩굴떵
니팔 니 흔들고 내팔 내 흔들자며 엉망 진창이 되었다.
실흔 된장사러 갔다. 집된장과 썩어 먹을려고
된장 큰걸로 한통 샀드니 오래 먹을 수 있을것 갔다.
그기서 몇가지 사고 왔드니 어느사이 해가 늬엇늬엇 저간다.
오다가 강창서 대장님 좋아하는 돼지고기 사온게
오늘 자두가 한 일이다.
그래도 이제 블로그를 할 수 있다니 다행인 것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저녁을 갱시기로 떼웠습니다 (수: 맑음) (0) | 2019.02.13 |
---|---|
자두가 냉이 뜯었어요 (화: 맑음) (0) | 2019.02.12 |
자두집에 설 답게 왁자지껄 합니다 (수: 맑음~흐림) (0) | 2019.02.06 |
자두가 전 부쳤어요 (0) | 2019.02.05 |
자두도 설날이라고 떡국 끓여 먹었어요 (화: 맑음) (0) | 201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