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머니나~
씨아바지 퇴원하면 입이 궁금하다며 드시라는
며느리의 유과 선물을 이제사 보게 되었네요.
매일매일 왜이리 정신없이 사는건지요.
아마도 나이탓인듯 싶네요.
아가 미안해 그리고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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