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너무쪄 매일 아침 달아보니 K 수가 너무 나간다.
이를 어쪄 하며 마음이 너무 무거워진다.
낼늠(잠깐) 생각한게 줄넘기였다.
잔디 위에서 팔짝팔짝 뛰어보니 잔디가 푹신해
줄넘기가 자꾸만 휘어지며 걸린다.
에라 이것도 안되겠다 숨이 너무 차다.
헉헉~ 그리다 그만 바위 위에 주져않아 버렸다.
정말 어쩌면 좋아~
한번찐 뱃살은 잘 빠지지도 않는 다는데
그러면서 또 육해를 뭇혀 먹었다. 헐~~~
이젠 움직이는 것도 숨이차고 걷는것도 힘든다.
그래서 대장님과 둘이 몇일 어디 다녀올 생각을 했다.
그기서 열심히 운동하며 살을 쫌 뺄려구한다.
내일 당장 짐싸서 갈것이다.
친구님들 몇 일 있다 만나요.
살 좀 빼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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