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열차도 탔구
근대골목가면서 옛날 사진관 간판도 구경했구요.
먹거리 사진은 현대백화점 2층이예요.
이곳 말구도 자두가 쫄랑쫄랑 팔 흔들며
여러 곳을 다녔 드랬어요.
시골의 야생화에 갇혀있든 자두가
역시 도시의 장미꽃 길을 걸으니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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