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우짜꼬~ 날씨가 진짜 너무 춥다.
물김치는 꽁꽁얼어 꺼내지도 못하겠다.
김치통 깨질까봐.
무우청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 자두가 그것만 먹은것 갔다.
이제 한번만 더 끄집어 내면 김치통 씻어야 할 판이다.
너무 일찍 떨어진 무우청~ 좀 더 담았드라면 싶다.
무우가 꽁꽁 얼었다.
그래도 짤라서 한 입 넣었드니 맛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새해인사 드립니다 (화: 맑음) (0) | 2019.01.01 |
---|---|
자두가 잔치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월: 맑음) (0) | 2018.12.31 |
자두집 저녁찬은 감자탕입니다 (토: 맑음) (0) | 2018.12.29 |
자두가 오늘도 대구 나들이 겸 다녀왔습니다 (금: 맑음) (0) | 2018.12.28 |
자두가 두부와 버섯넣은 반찬해보기 (목: 맑음) (0) | 2018.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