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촉촉히 오고
시장에가서 살것 사고 쌀도 방앗간에서 한포대 샀고
차 기름도 가득 채웠고 세금도 모두 내었고
집에 돌아와 정리할것 모두 하고 점심시간은 훨 넘었구
뭘 해먹지~ 생각하다
오늘은 국물있는 떡국을 끓였쮸.
자두가 잡탕떡국을 끓였습니다.
처음엔 1. 만두 4개를 칼로 반으로 쪼개넣고
2. 달걀풀어 넣고 3. 국수넣고 4.떡국을 넣었습니다.
이렇게 처적처적 비가 올때면
따뜻한 국물이 왠지 생각이 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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