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오 오늘가면 추석전엔 못오게 했습니다.
그를려고 언니들과 나눠먹으라고 파도 많이 뽑고
채소도 여러가지 뜯고 부추도 2곳에것 모두 베라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까리 말린것과 고구마줄기와 가지 말린것도
모두 싸주었습니다.
집에것은 자두가 놀면서 다시 삶아 말리면 되니까요.
울 며느리 채소 가져가면 언니들 불러 얼굴도 마주보며
밥 한끼하며 하하 호호~ 즐건 시간되겠죠.
그러라고 자두가 채소를 키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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