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대추가 많이 달렸습니다.
추석이되면 대추 부탁하는 친구들께
제사 지내라고 따다가 나눠줍니다.
그것도 시골사는 재미지요.
맨날 받기만하고 줄게없으니 대추라도 나누고 있습니다.
부추를 베면서 힐끔힐끔 쳐다봐도 역시 많은 대추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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