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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더뎌 씨앗뿌린 곳에 그늘막 걷었어요

이리 저리 둘러보니
씨앗뿌린 곳에도 저녁해가 없다면서 그늘막을 걷었네요.

이러다 내일이래도 햇살이 따가우면 또다시 덮어야 해요.
씌웠다 볏겼다를 반복하며 채소를 키우는 겁니다.

그동안 많이 자랐네요.
이렇게 자란것도 비의 영향이 큰것이예요.

채소엔 비만큼 좋은 영양분이 없그든요.
사람이 아무리 물을 줘도 영양 보충을 시킬순 없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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