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성주는 태풍의 위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도리는 해야겠기에 날아 갈 것들을 돌로 눌러줍니다.
그리고 집안을 삿삿히 돌아보며 치울건 치우기도 합니다.
태풍으로 인해 모든 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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