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팔때되면 어떤땐
아침 그르기를 식은 죽먹기 같이한다.
그래도 오늘 대석자두는 마무리 잘하였다.
포모사 나올때까지 (7월 9~11사이 까지)
자두는 해방된 기분이다.
자두택배 끝 마무리 할때까지 늘 긴장속에 산다.
처음 나오는 대석이 무사히 끝났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걱정이 되어 밤에 잠도 못자고 했었는데
이젠 푹 쉬며 다음 포모사 택배할때까지
힘 보충을 좀 해 두어야겠다.
그리고 부실했든 음식을
무엇으로 채우면 될까를 고민해 봐야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아침에 마당을 둘러보왔드니 운동화가 택배왔어요 (0) | 2018.06.23 |
---|---|
자두가 아침에 조기국 끓였어요 (토: 맑음) )(금: 맑음) (0) | 2018.06.23 |
자두는 요즘 자두 따 팔아요 (0) | 2018.06.20 |
자두집 노란 하늘나리 입니다 (0) | 2018.06.20 |
자두집에 물고기와 당근 오이 입니다 (수: 맑음)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