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되면 자두가 몹시 바쁜 철 입니다.
자두 주문받고 송장쓰고 전화 받느라 그렇습니다.
아침에도 시원할때 풀메랴 전화 받으랴 몹시 바빴죠.
덥기전에 앞마당에 것만 밭메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자두가 제빨리 일을 못추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목적은 달성 한것 갔습니다.
뒤돌아서면 올라오는 풀들을 빙빙 돌아가며 뽑아도
앞마당까지 오면 또 다시 풀이 올라와 있그든요.
반복이 연속인 자두집 입니다.
그래도 집은 깨끗해보여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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