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물줄기가 샘솟듯 꽃들과
채소들을 향해 달려갑니다.
호수 연결 한 곳엔 사람이 필요없지많
호수를 설치하지 못한곳엔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대장님 왔다 갔다 부지런히
호수 펴로 물맞으며 뛰어 다닙니다.
꽃들과 채소들이 얼마나 시원할까요.
자두가 샤워하는듯 마음도 깔끔하고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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