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9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백운동으로 쫄랑그리며 달렸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도착한 우리 이웃들
오리고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동동주와 노래방기계가 잘 어울려 돌아갔지요.
얼룩무늬 번개가 왔다리 갔다리 노래 잘 하라고
장단 맞춰 꿍작꿍작~ 똥가루 다 털고
일하며 스트레스 받은것 다 풀고 왔습니다.
토요일은 노는 날이라 참외 따지 않기땜에
금요일을 잘 이용해 앞으로도 종종 이런날 만들면 좋겠죠.
허나 자두는 참외완 상관없지많
그래도 친구들이 불러주니 어울리는 기회는 이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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