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부지런히 채소에 물을줍니다.
물주는 곳엔 아직도 자두집이 그리워
미련 버리지 못하고 떠나지 못한 놈들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놈들이 까꿍 하면서 불쑥 불쑥 튀어 나옵니다.
대장님 물주니까 저들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마지못한 대장님 꽃들에게도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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