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풀베기
쉽사리 끝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더위에 어깨는 얼마나 아플까?
그래도 끝까지 다 베고 점심드신다고 고집 부립니다.
자두는 만양 집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일꺼리를 두곤 참지못하는 대장님
빨리베고 들어오세요.
지금 시계가 1시 15분 넘었어요.
덥잖아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장님은 보리수를 땁니다 (0) | 2018.05.28 |
---|---|
자두가 대장님 풀베는 동안 고추반찬 만들어요 (0) | 2018.05.28 |
자두집에 노랑달맞이꽃이 아래 위로 피고 있습니다 (0) | 2018.05.27 |
자두가 앞마당에 작약씨앗 짜르고 있습니다 (0) | 2018.05.27 |
자두가 가마솥 씻고 녹쓸지않게 불 짚힙니다.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