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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닭 잡아먹고 닭장 치웁니다 (일: 맑음~흐림)

대장님 아침 일찍부터 닭장 치우고 계셨습니다.
닭이 더울까봐 그늘막까지 쳐 주시드니

가족들이 닭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이젠 닭 키우지 않는되요.
그러나 자두가 반대합니다.

시골에서 닭을 키우지 않는다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닭장 치운곳엔 연장이 나란히 나란히 세워지고

위에는 걸수있는 연장을 걸고 있습니다.
이렇게 닭집이 바뀌었습니다.

병아리가 들어올때 까지많요.
자두는 대장님 반대에 무릎쓰고 가을에 또 닭을 사 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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