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자랐어요.
이건 추석에 먹는 사과예요.
이렇게 크게 자라라고 적과를 열심히 해주는 겁니다.
추석땐 사과가 무척 비싸죠.
자두가 제사는 없지만 사과는 있어야겠죠.
명절이 잖아요.ㅎㅎ
한 나무지많 꼭 과일을 먹어서라기 보다
보는 눈이 즐겁고 행복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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