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다 피고나면 자두가 꽃을 짜릅니다.
사람도 나이들면 눈먼새도 돌아보지 않는다 합니다.
꽃이 피고나면 무거운 씨앗이되어 몹시 무겁습니다.
행여나 비가 오면 모두 쓰러지겠지요.
그래서 자두가 짜르는 겁니다.
무거움에 견디기 쉬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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