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바싹 말려 묶은 것입니다.
대장님과 자두가 꺽은 고사리에요.
진주 고사리 주문해 놓은게 있어
이것으로도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꺽는 재미는 이루 말 할수 없을 만큼 재미있어요.
그 재미로 고사리 철이되면 한 두번쯤 산에 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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