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이렇게 달렸어야 하는데
징그럼게도 사과가 많이 달렸네요.
나중에 적과 할 일이 걱정입니다.
자두와 반반 나눠 달렸으면
울 대장님 걱정을 이렇게 많이 하지 않을텐데.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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