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만든 발판에 자두가 들기름을 바릅니다.
민밋하게 보이는것 보다 들기름 바르면
훨신 나무의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나무의 원 모습보다 때도 들 타는것 갔드라구요.
옛 조상들은 빨래 방망이에도
들기름을 바르고 쓰셨습니다.
모두가 조상들의 지혜에서 사람들이 따라 사시는것 갔아요.
따라하니 해보니 좋으니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와 대장님이 석류와 가지를 사 심었다 (0) | 2018.03.31 |
|---|---|
| 자두집에 미나리밭 다시 만들었어요 (0) | 2018.03.31 |
| 자두가 방풍잎을 반찬으로 뜯습니다 (0) | 2018.03.31 |
| 자두집엔 채소씨앗과 가지심을 자리 만듭니다 (토: 맑음) (0) | 2018.03.31 |
| 자두집에 살구꽃이 피었어요 (0) | 2018.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