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만든 발판에 자두가 들기름을 바릅니다.
민밋하게 보이는것 보다 들기름 바르면
훨신 나무의 무게가 있어 보입니다.
나무의 원 모습보다 때도 들 타는것 갔드라구요.
옛 조상들은 빨래 방망이에도
들기름을 바르고 쓰셨습니다.
모두가 조상들의 지혜에서 사람들이 따라 사시는것 갔아요.
따라하니 해보니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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