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심지않은 고추를 보시든 동장님
비닐과 이불덮어 심어라고 이렇게 많은
부품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늘 고맙고 오라버님같은 동장님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대장님
동장님밭에서 가져온 철근 펴느라 고생하십니다.
이제 곧 고추심을 준비 끝나겠죠.
자두도 서서히 고추심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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