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릴려니 자주 내린다.
비를 피해 봄나무를 두 나무를 찍어봤다.
비는 나무에게 엄마같은 존재의 뜻이랄까?
잘자라지 않든 나무도 비를 맞으면 치유가 잘된다.
의사같은 역활을 단단히 한다.
꽃매실과 진달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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