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부전골로 탐사한 집
오늘은 어르신들 모시고 쇠고기 전골을 시켰습니다.
내일이 보름이라는데 자두가 밖을 자주 나가지 않으니
설이 지나고 처음 얼굴 마주한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얼릉 인사부터 드리고 식탁에 않자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자 2018년의 노인회 의회가 있었고
박수 소리와 함께 무사히 회의는 끝났습니다.
다음엔 5월 1일날 노인회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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