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인회 간부들이 2017년을 장부 청산하는 것과
2018년 시작의 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내일 있을 1월~3,5,7,9,11월~ 2달에 한번씩
노인회에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전진 하그든요.
내일이 3월 1일이니 그날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여긴 우리동네면서 맛있는 음식인지를 미리 탐사한 것입니다.
사장님을 불러 내일 점심 예약 해 놓고 왔습니다.
넓은 방이있어 우리 회원님들 편안히 드시겠드라구요.
몰캉몰캉한 두부전골로 쓱싹쓱싹 밥한그릇 비웠습니다.
내일은 쇠고기 전골을 20명 이쪽저쪽이니 시켜 두었습니다.
어르신들 입맛에도 맛있게 잘 먹었다 소리 듣고싶네요.
저도 아직 먹어보진 않았습니다만~
오늘 맛은 심심한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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