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튼 달래가 완전히 없어졌다.
자두밭으로 이사를 시켰다.
아마 여긴 영산홍이 심어질것같다.
달래를 캐옴기랴~ 풀메랴~
아낙의 손엔 지금 물집이잡혀
쓰리고 아프다 허지많 놀사이가 없다.
그래도 바쁘고 피곤함속에서도
컴퓨터, 페이스북은 여전히 기계처럼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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