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이슬비도, 보슬비도 필요가 없습니다.
비가와도 나에게 주어진 일은 해야하니까요.
비가온다고 놀순없습니다.
이많은~ 이 큰밭을 메야하니까요.
나의 손을 필요로하는 내색끼들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올라올려니 옆에있는 풀들이 길을막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에미는 올라오게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호미로 이렇게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 의무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싹들이 올라오는 모습이 예쁘요 (0) | 2011.04.03 |
|---|---|
| 숨은꽃 표시한것 (0) | 2011.04.03 |
| 봄꽃들이 소리없이 피었습니다 (0) | 2011.04.02 |
| 성주자두농원에 할미꽃이 피기 시작한다 (0) | 2011.03.31 |
| 완성된 우족뼈 국물 (0) | 2011.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