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족을 달이고~ 달이면~ 뽀얀 국물이 됩니다.
이것이 진짜 소뼈의 진국이죠.
봄이되면 나른한게 기운이 없습니다.
이를때 소뼈의 진국을 한사발 들이키면
기운이 펄펄 샘솟듯합니다.
근데...먹어야할 울~대장은 먹질 못하고 딴곳에 있습니다.
대신 며늘님 오라하여 날름 퍼주었지요.
모두모두 건강하였습 좋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꽃들이 소리없이 피었습니다 (0) | 2011.04.02 |
|---|---|
| 성주자두농원에 할미꽃이 피기 시작한다 (0) | 2011.03.31 |
| 겨울을 이겨낸 파~ (0) | 2011.03.29 |
| 꽃밭 한모퉁이에 달래 밭 (0) | 2011.03.28 |
| 고기불판 만들었어요 (0) | 2011.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