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나의 꽃밭입니다.
이곳에 달래심은지가 벌써 6년이 되는군요.
몇포기를 심었는데... 이젠 달래밭이 되었습니다.
양이많은지라 이웃과 노나먹기도하구
이것으로~ 전, 뭇힘, 물김치, 김치~
여러가지를 해먹습니다.
오늘은 달래김치를 담았습니다.
드문드문 썰어서 밥 비벼먹으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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