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이슬비도, 보슬비도 필요가 없습니다.
비가와도 나에게 주어진 일은 해야하니까요.
비가온다고 놀순없습니다.
이많은~ 이 큰밭을 메야하니까요.
나의 손을 필요로하는 내색끼들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올라올려니 옆에있는 풀들이 길을막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에미는 올라오게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호미로 이렇게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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