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엇이든 간단하게 해먹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귀찮다는 말을 자주 쓰는 자두입니다.
아프고부터 자두가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점심을 차려야 하는데 어쩔까 생각하다
대장님이 좋아하는 고기를 택했습니다.
대장님은 돈까스옆에 채소나 밥 곁들이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자두에겐 일꺼리가 줄어드니 천만 다행인거죠.
그래서 돈까스와 김치 그리고 밥을 따로드리고
자두는 어묵으로 점심을 떼웠습니다.
먹는것도 귀찮은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일을 우짜마 존노~~~
이카마 안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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