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하우스안에 딱 두가지
시금치와 유채나물만 있었습니다.
씨앗을 너무 쏘물게뿌려 속음을 하였습니다.
다 하고나니 채소들이 아~ 시원해~ 라고 답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지져분한건 빗자루로 쓸고
하우스 안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근데 오늘 새로운 파 친구가 합세하였습니다.
채소들이 좀더 따뜻하게 지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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