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설마 여기는 안오겠지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러 마리가 온것 갔습니다.
발자욱이 어미것 아기것 여러가지 입니다.
아침에 대장님이 자두에게 이릅니다.
멧돼지가 고구마를 파먹고 비닐도 다 찢어놓고 갔다구요.
도라지도 파먹고 더덕도 파먹고요.
곳곳에 입 안된 곳이 없네요.
사진으론 시간상 올리지 못하지많
이제 맛을 알았으니 또 오겠죠.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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