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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손님이 오셔서 연탄불에 고등어 구웠어요


지금은 딸아이와 손님이 오셨어요.
무지 바쁩니다. 정신없을 정도입니다.
겨우 시간네어 이렇게 놀아봅니다.
손님이 오셔서 저녁을 먹여보낼려니

한사코 시원하게 밖에서 밥을 먹겠다고...
역시 도시사람들은 맑은 공기에 밥맛이 두배라네요.
애들도 뚝딱 밥그릇을 비웁니다.
고둥어는 연탄불에서 지글지글 그리구요.
밥맛이 절로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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