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몸보신하겠다고 열심히 잡은 다슬깁니다.
집에 배추도 너풀너풀 자라겠다.
조용하면 다슬기국 해 먹을꺼예요.
자두 참 바뿌다 바뻐~
아이쿠 팔이야 허리야 하며 깐 다슬기가
한번은 얼큰하게 끓여먹을수 있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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